오늘의 당초 계획은
인천에들려서 1000rr 마스터 실린더와 레버를 살펴본뒤에 질러서
그걸가지고 서울에 갈려고했는데...
어찌된것이 저의 사정상 그리고 가려고했던곳의 사정상
그리고 인천 혼코 최주임님의 꾀임에의하여...
마스터실린더는 그자리에서 스왑당해버리고.. 헐ㅋ맨ㅋ....
출발시각이 10시넘어서 언제인지 몰겠으나 적산계는 출발하고 좀가다보나 600정도.
인천시까지는 적절하게왔는데 시내에서 또해매다가.. 헐ㅋ맨ㅋ 분명 42번타고 인천 간석오거리쪽 가다가 유턴해서 다시 돌아갔는데
가다보니 부평지나서 송내가는길 중동이였나.. 다시 유턴해서 우회전했더니 부개역나오고 부개역에서 다시 부평시장쪽으로 가다가보니
좁은 동네길.. 막지나다보니 큰길나와서 좌회전하니 당초 목표였던 만월산터널..입구 다시 유턴해서 올라가다 올라가다 한참올라가다
다른 육백f타는 라이더분께 물어서 다시 올라가다보니 왼쪽에 큰 뻘건 날개가 한짝... 혼다~
본격등장 혼다 인천 딜러 최주임님 SW20햏 속칭 스와핑
브이를 하려는데 이미 셔터는 눌려버렸고 어설픈 눈찌르기자세가 나왔네열
밀덕의 혼이 불타오른다 부활한 RX125 SM ACU버젼
달려있는 마스터실린더를 탈착하는 스와핑횽
번개같은 손놀림
그리하여 장착된 08 CBR100RR 용 "레이디얼-중요" 마스터 실린더 와 얼스제 T자형 3선 메쉬호스 중고
사진은 이렇게 번개같이 바뀌었지만 실제 작업시간에선 에어빼기작업하는거 엄청잡아먹더라구여.. 뭥미..
최주임님의 의견을 존중하여 캘리퍼오버홀은 하지않았습니다. 패드도 재사용
다음은 뒤쪽 메쉬호스 교환 과 뒤쪽 캘리퍼 오버홀. 지난번 패드교환시에 문제가 발견되서
강제로 피스톤을 집어넣었는데...
캘리퍼 탈거중인 스왑힝횽
더러운 캘리퍼놈.. 고무실이 같이밀려나올정도로,. 오염되있다고해야되나 떡져있다고해야되나..
몇년간 아주 뒤쪽 둘레가 아주 기름때가 떡져있었음으로.. ;;;
탈거된 피스톤. 신품교환한지 얼마안됬습니다. 그러니까 몇일전에 갈았더랬죠? ㅡ,.ㅡ 로터랑 모든부분이 맞닫고 있지 않습니다.
저 주황색으로 남는부분은 프로암의 체인장력 조절문제에 따른 캘리퍼 마운트방식때문인걸로 저혼자 추정중. 답은 혼다 설계자들이 알테죠..
간신히 빼냈다 피스톤!
오래 딲았다 피스톤!
캘리퍼 내부도 청소를!
사용했던 고무실 많이 상해있습니다
신품 고무실의 부품번호와 고무실. 초점이 안맞았으나 신품입니다.
그리고 탈거한 브레이크호스.
저 브레이크호스에 적힌 00년이 공장출고시 년도라고.. 하더군요..
00년식 알뷔에프의 진실은 과연 어디에? 기념으로 챙겨왔습니다 ㅡ,.ㅡ
천알알 마스터실린더는 어떤천알알오너가 새로 교체하고 남은물건입니다. 중고;
레버는 신품 지금 박스안에 들으 물건은 천알알 마실용 신품 별체탱크와 제가 사용하던 알뷔순정 닛신 마스터실린더 그리고 레버
위 물건은 수고한 스와핑횽에게 선물로 기증해버렸습니다. ;; 어짜피 알뷔에 마실교체한것을 되돌릴수도없기에.. 그걸감안하고한짓이라..
이제 알엑스짱이 좀더 과격한 브레이킹을 선보이게 되겠군요.
이건 리어쪽 메쉬호스 전주인분께서 전용으로 나온 스웻지-라인 신품을 주셔서 그걸 드디어장착했습니다.;
장착샷..
오늘은 이것만해도 시간이다가더군요. 마침 작업 다하고 출발준비하는데 인천 혼코 앞에서 비가 주륵주륵 하늘은 꾸물꾸물 ...
남산에 들리려했는데 아무래도 안될거같아 길을 돌려 집으로 왔습니다
5시가 넘어서 한 5시 20분쯤 출발했으려나 밥을 안먹은통에 예산에 도착해서 햄버거 사먹으면서 확인한시간이 7시 정도
키로수는 적산계가 830정도는 된거같던데.. 기억이안나는군요;
오면서 브레이킹을 슬슬 쓰다가 집에거의다와서 풀브레이킹도 해봤는데 ...
패드교환했을때도 그랬지만 뒤가 락걸립니다. 클럿치 안잡아도 락걸릴때가있군요
앞은 패드를 재사용해서그런지 나중에 그 생략구간이 있긴한데. 브레이킹이 잡히는시점부터 꽉잡히는곳까지의 간격이 좀더 넓다고해야하나
유효한 조작구간이 넓어진느낌인거같습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큰차이인가하면 그건아닌거같고.. 어떻게보면 절대적으로 제동력 차이는없는것같아요
다만 이전의 무감각 에서 이어지는 강한 브레이킹과 앞으로의 쏠림 서스의 다운보다는 개선된거같기도합니다. 설사 아니라고해도 그렇다고 믿을래요 돈이랑 투자한시간 ㅜㅜ
나중에 앞캘리퍼오버홀하고 패드갈면 더좋아지겠죠.. 실상 패드교환이 무감각구간없애는 가장좋은방법이라고하니까..
그리고 혼코 공임 비싸네여 ㅡ,.ㅡ 칼같은 스왑힝횽 수고하셨셈. 마실드렸으니까 나중에 밥좀 쏘셈!
인천에들려서 1000rr 마스터 실린더와 레버를 살펴본뒤에 질러서
그걸가지고 서울에 갈려고했는데...
어찌된것이 저의 사정상 그리고 가려고했던곳의 사정상
그리고 인천 혼코 최주임님의 꾀임에의하여...
마스터실린더는 그자리에서 스왑당해버리고.. 헐ㅋ맨ㅋ....
출발시각이 10시넘어서 언제인지 몰겠으나 적산계는 출발하고 좀가다보나 600정도.
인천시까지는 적절하게왔는데 시내에서 또해매다가.. 헐ㅋ맨ㅋ 분명 42번타고 인천 간석오거리쪽 가다가 유턴해서 다시 돌아갔는데
가다보니 부평지나서 송내가는길 중동이였나.. 다시 유턴해서 우회전했더니 부개역나오고 부개역에서 다시 부평시장쪽으로 가다가보니
좁은 동네길.. 막지나다보니 큰길나와서 좌회전하니 당초 목표였던 만월산터널..입구 다시 유턴해서 올라가다 올라가다 한참올라가다
다른 육백f타는 라이더분께 물어서 다시 올라가다보니 왼쪽에 큰 뻘건 날개가 한짝... 혼다~
본격등장 혼다 인천 딜러 최주임님 SW20햏 속칭 스와핑
브이를 하려는데 이미 셔터는 눌려버렸고 어설픈 눈찌르기자세가 나왔네열
밀덕의 혼이 불타오른다 부활한 RX125 SM ACU버젼
달려있는 마스터실린더를 탈착하는 스와핑횽
번개같은 손놀림
그리하여 장착된 08 CBR100RR 용 "레이디얼-중요" 마스터 실린더 와 얼스제 T자형 3선 메쉬호스 중고
사진은 이렇게 번개같이 바뀌었지만 실제 작업시간에선 에어빼기작업하는거 엄청잡아먹더라구여.. 뭥미..
최주임님의 의견을 존중하여 캘리퍼오버홀은 하지않았습니다. 패드도 재사용
다음은 뒤쪽 메쉬호스 교환 과 뒤쪽 캘리퍼 오버홀. 지난번 패드교환시에 문제가 발견되서
강제로 피스톤을 집어넣었는데...
캘리퍼 탈거중인 스왑힝횽
더러운 캘리퍼놈.. 고무실이 같이밀려나올정도로,. 오염되있다고해야되나 떡져있다고해야되나..
몇년간 아주 뒤쪽 둘레가 아주 기름때가 떡져있었음으로.. ;;;
탈거된 피스톤. 신품교환한지 얼마안됬습니다. 그러니까 몇일전에 갈았더랬죠? ㅡ,.ㅡ 로터랑 모든부분이 맞닫고 있지 않습니다.
저 주황색으로 남는부분은 프로암의 체인장력 조절문제에 따른 캘리퍼 마운트방식때문인걸로 저혼자 추정중. 답은 혼다 설계자들이 알테죠..
간신히 빼냈다 피스톤!
오래 딲았다 피스톤!
캘리퍼 내부도 청소를!
사용했던 고무실 많이 상해있습니다
신품 고무실의 부품번호와 고무실. 초점이 안맞았으나 신품입니다.
그리고 탈거한 브레이크호스.
저 브레이크호스에 적힌 00년이 공장출고시 년도라고.. 하더군요..
00년식 알뷔에프의 진실은 과연 어디에? 기념으로 챙겨왔습니다 ㅡ,.ㅡ
천알알 마스터실린더는 어떤천알알오너가 새로 교체하고 남은물건입니다. 중고;
레버는 신품 지금 박스안에 들으 물건은 천알알 마실용 신품 별체탱크와 제가 사용하던 알뷔순정 닛신 마스터실린더 그리고 레버
위 물건은 수고한 스와핑횽에게 선물로 기증해버렸습니다. ;; 어짜피 알뷔에 마실교체한것을 되돌릴수도없기에.. 그걸감안하고한짓이라..
이제 알엑스짱이 좀더 과격한 브레이킹을 선보이게 되겠군요.
이건 리어쪽 메쉬호스 전주인분께서 전용으로 나온 스웻지-라인 신품을 주셔서 그걸 드디어장착했습니다.;
장착샷..
오늘은 이것만해도 시간이다가더군요. 마침 작업 다하고 출발준비하는데 인천 혼코 앞에서 비가 주륵주륵 하늘은 꾸물꾸물 ...
남산에 들리려했는데 아무래도 안될거같아 길을 돌려 집으로 왔습니다
5시가 넘어서 한 5시 20분쯤 출발했으려나 밥을 안먹은통에 예산에 도착해서 햄버거 사먹으면서 확인한시간이 7시 정도
키로수는 적산계가 830정도는 된거같던데.. 기억이안나는군요;
오면서 브레이킹을 슬슬 쓰다가 집에거의다와서 풀브레이킹도 해봤는데 ...
패드교환했을때도 그랬지만 뒤가 락걸립니다. 클럿치 안잡아도 락걸릴때가있군요
앞은 패드를 재사용해서그런지 나중에 그 생략구간이 있긴한데. 브레이킹이 잡히는시점부터 꽉잡히는곳까지의 간격이 좀더 넓다고해야하나
유효한 조작구간이 넓어진느낌인거같습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큰차이인가하면 그건아닌거같고.. 어떻게보면 절대적으로 제동력 차이는없는것같아요
다만 이전의 무감각 에서 이어지는 강한 브레이킹과 앞으로의 쏠림 서스의 다운보다는 개선된거같기도합니다. 설사 아니라고해도 그렇다고 믿을래요 돈이랑 투자한시간 ㅜㅜ
나중에 앞캘리퍼오버홀하고 패드갈면 더좋아지겠죠.. 실상 패드교환이 무감각구간없애는 가장좋은방법이라고하니까..
그리고 혼코 공임 비싸네여 ㅡ,.ㅡ 칼같은 스왑힝횽 수고하셨셈. 마실드렸으니까 나중에 밥좀 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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