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_-'s Garage

아이폰5 SGP 삼총사(Glastr,스칸가드,알미늄홈버튼)사용기

안녕하세요. 오늘 알미늄 홈버튼 장착 으로 아이폰5 SGP 삼총사 세트가 완성되어 (내맘대로 -.,-)

기념으로 사용기 를 작성하려 합니다. 순수 아이패드미니 로 촬영 사진편집 글작성 등을 하기에 오타가 있을수있습니다.

@ 미니의 다음 어플로 업로드하였더니 화잘이 떨어져서 컴퓨터로 수정합니다 ㅜㅡ

단계적 으로 구입하여 이미 부착할것 부착하였기에. 구성품 사진은 패키지 뒤 설명으로 대체합니다.

1.글래스티알은. 앞면강화유리와. 뒷면 쉴드 '유광 무광 혼합' 그리고 에폭시 홈버튼
2.알미늄 홈버튼은 일부러 아이패드 미니용 (블랙 실버 레드) 9.8mm 3개
3.스킨가드는. 앞면 액보필름과 뒷면 쉬트2장(1장 타공된것) 유광 필름 위아래, 메탈스티커

아이폰 화이트의 앞면 글라스 티알과 알미늄 홈버튼 조합 (글라스 티알 기본 에폭시버튼은. 때가탑니다. 누렇게요.)

글라스티알 부착후 두께증입니다 0.55mm 라지요?

그리고 모서리부위의 마감이 아주 정밀하게 딱떨어지며. 라운드처리돤 유리경계면도 좋습니다.

다만 유리밑의 접착필름이 노출된 측면으로 먼지가 붙어버립니다. 화이트는 이게 티가나요.

(4번의 실기스. 으흑 ㅠㅜ)

글라스 티알 통화 스피커 부위와 홈버튼부위. 아주 잘만들어져있습니다. 정교하게 맞습니다.

알미늄 홈버튼은 유리면 위로 나오지 않고 평면을 이루어줍니다. (오작동 방지와함께. 헤어라인 마감의 촉감도 좋습니다.)

저는 아이패드 미니와 공용으로 사용하기위하여 미니용을샀습니다 조금더작기때문에 부착후 띄어내기도 편하네요.  누가 아이폰용좀 사줬으면;;

뒷면의 스킨가드 & 위 아래 클리어 보호필름 부착모습입니다.

스킨가드는 이렇게 두종류가 들어있습니다. 

저는 애플로고가 보이는 타공시트를 부착했습니다. 카본질감의 주름이 살아있으며 몇번의 재접착이 가능합니다.

접착력도 강합니다. 불투명하기에 먼지문제도 덜 신경쓰이며. 나름두께도 있어서 기스방지는 확실합니다.

다만 타공된부위가 나중에 쉬트지 제거했을때 쉬트에 가려져있던부위와 생활기스나 색상차이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만의 해결방법입니다.

1번에보시면 이미 다른필름을 오려서 붙여 막았습니다.
아이폰 3gs에서 띄어내 서비스 받으려던 sgp액보필름입니다.   하는방법은 간단합니다.

2. 타공부위를 원형자로 측정해서  (지름이 20mm 이네요.)

3. 재사용하고 남은 필름중 손상이 덜한부분에

4. 네임펜으로 그려줍니다.  이때에 펜은 수직으로 세워서 그려야 정확하구요. 액정보호필름 뒷면의 떼어내는 비닐쪽에 그려주세요.

그게 없다하시면  액보필름 윗면에 그리시고 나중에 알콜이나 스티커제거제로 지우실수있습니다.,

1. 한번 타공부위에 확인해보구요.

2. 잘 오려줍니다. 이부분이 중요하지요.

3. 오려낸것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튀어나온부위를 또 잘라줍니다.

4. 사용하고 띄어낸필름이라 띄어낼당시에 먼지가 들어가있습니다.

필름에 먼지가 있으면 사진처럼 제거하면됩니다.

저는 이미 필름이 붙어있음으로 이번에 잘라낸것은 따로 보관해두었지요.

애초에 이 원에 딱맞게 재단된 투명필름 하나 추가되어있었으면 좋았을것같습니다.

@ 총평.

우수합니다. 3gs 시절 8개의 sgp액보필름을 돌려가며 썻던 저는 터치감이나 기스등에 민감했었는데요

두껍긴하지만 터치감이좋고. 기스가훨 덜합니다 물론 무적은 아닙니다. 생활기스가 나긴합니다만 경도의 차이가 우월하네요.

쨍하게 잘보이는것도 좋구요. 지문등의 기름기나 오염도 덜 남고 잘지워집니다.

강화유리 부착후 충격실험사진을 봤는데 윗면에 부착된 강화유리가 먼저 깨져주더군요. 

예전에 3gs 사용시절 액보필름을 붙여놨음에도 폰이 멀리날아가서 유리로 안착하는바람에 쫙 깨진적이있었는데 

 글라스티알이 잘 견뎌내줄거라 기대하고있습니다. 초기투입비는 글라스티알이 좀 비싸다 느껴지지만 핸드폰 자체의 액정유리가 깨지면 손해가 장난이 아니지요.

단점은 두껍습니다 부착후에  "핸드폰 액정강화유리-접착제필름-강화유리"  중에서 접착제필름이 노출된 사방의 틈으로  작은먼지들이 달라붙어있네요. 접착필름부위 또한 두꺼운가봅니다.

  홈버튼이 매몰되니까 기본으로 주는 에폭시 버튼을 부착했는데 이게 때가타서 변색이옵니다.  흰색이라 티가많이나기에 제거했습니다.

-알미늄 홈버튼-

모든강화유리와 단짝이겠네요. 전 패드미니도있고 부착과 제거의 편의를위해 미니용 홈버튼을 사용했습니다.

단점은 비싸요. 결국 살수밖에 없는데 말입니다.

-스킨가드-

좋습니다. 뒷면 기스는 걱정없어질것입니다. 다만 강력한 충격에의한 찍힘등은 보장할수없습니다. 

재질이 투명필름과 달라서 좀더 질긴느낌입니다. 무늬에따라 그립감이 좋을수도 나쁠수도있습니다. 

카본무늬는 틈틈이 때가 잘끼네요. 가죽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거도 누가 지원해주지 않으려나 ㅎㅎ

타공시트에 맞는 필름이 포함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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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뒷면 카본쉬트가. 화이트 색상이라 때가탈가 우려되어 그위에 무광보호필름을 또붙였는데요

그래도 틈틈사이에 때가 끼는군요

그럴땐 융도 좋지만. 이 치실을 추천합니다. 폰 청소 즐겨하시는 분들은 머스트해브 아닐까요 ㅎ

스킨가드 포장에 붙어있는 샘플이. 글라스티알 홈버튼부 사이즈랑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