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 ?/Madass 비운

MADASS 첫만남에서부터 ~06

Sung-_- 2009. 1. 4. 20:43

05년 10월말 11월초.. 헤이 두드! 두우우우드! 
아무것도 모르던 때. 그저 즐거웠던 무서웠던.. 50씨씨바이크. 내가 페달을 밟는게아니라 엔진이달려서 엔진이 도로롱 소리를내며 앞으로 구동하는

   모터사이클!

오오오  저 화려한.. 733 키로.. 지금은 과연 몇키로를뛴건지...


공주넘어가는 차동고개 정상   점점더 최대활동반경을 갱신중

무령왕릉 주차장에서

그유명한 대천 해수욕장... 분노의 쏠로바리

얼마후 첫 크래쉬.  슬립사고  분노의 프론트 펜더리스..

 본격 바이크라이프의 시작